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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휴가제도와 함께한 16일간의 세계일주
직장에서 소중한 시간이 '세 가지' 있는데요. 바로 월급날, 퇴근시간, 그리고 휴가입니다. 이 중 월급은 한 달에 한번, 퇴근은 매일 있지만 휴가만큼은 일년에 한번 혹은 많아야 두 번 밖에 없는 시간인만큼 그 소중함은 말로 다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를 비롯 제 주위에 취업을 준비했던 사람들은 직장에 들어오기 전 회사들의 복지에 대한 소문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어떤 회사는 매일 야근한다, 휴가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는 등 비관적 소문을 비롯하여 어떤 회사는 카페 글에 나온 연봉보다 많이 받는다는 등 많은 소문을 듣지만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었어요. 회사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지요. 그렇게 많은 소문을 듣고 회사에 들어와 놀란 사실 한 가지는 바로 한화케미칼의 '휴가제도'였어요..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