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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선물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첫 돌'!
생일이 되면 가족, 친구와 함께 모여 축하 파티를 합니다. 특히 태어난 지 1년이 되면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것을 축하하고, 아이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돌잔치를 크게 열어줍니다. 물론 최근에는 직계가족끼리만 모여 소박하게 식사를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돌잔치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 돌잔치를 크게 하든, 작게 하든 그곳에는 늘 ‘아빠와 엄마’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는 ‘아빠와 엄마’ 없이 첫 생일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에도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친권을 포기하여 아무것도 모른 채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이 연 300여 명 정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홀트에서는 ‘모든 아이는 가족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철학으로 이 아이들에게 최대한 ..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