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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간의 열린 소통을 위한 '궁금해요 상무님'
안녕하세요 EVA 영업팀 이연주입니다. 한화케미칼 본사에서는 임직원 간 열린 소통을 위해 임원이 직접 강연자가 되어 임직원들과 회사 경험, 업무 노하우, 경력개발, 가치관 등을 나누는 ‘궁금해요 상무님’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진행된 ‘궁금해요 상무님’ 은 89년에 입사하여 현재 인사부문의 훈남, 류재규 상무님께서 약 1시간가량 ‘상사를 위한 변명’이라는 주제로 진행해주셨는데요. 류재규 상무님께서는 어떤 변명을 준비하셨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회사생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 사람과의 소통 류재규 상무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만약 '신입사원'이라면 회사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이 누구일까요?' 팀장님? 사장님? 물론 어려운 분들은 맞습니다만, 하지만 가장 어려운 사람은 바로 윗..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