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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799)

PEOPLE/드림팀

‘케미칼 드림’의 사내필진 ‘드림팀’ 1기 발대식

한화케미칼 ‘케미칼 드림’의 사내필진 ‘드림팀’ 1기 발대식 두~ 둥~! 7월 6일 금요일에 드디어 케미칼드림의 사내필진 ‘드림팀’ 1기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여수사업장, 울산 사업장 그리고 대전 중앙연구소까지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드림팀’으로 선발된 사내필진들로 한화빌딩 13F은 북적북적 했답니다. ▲ 케미칼드림 275일의 기록 ▲ 케미칼드림 드림팀에 수여할 드림트리안(임명장) 케미칼드림’이 오픈한 지 벌써 약 11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요, 그 동안 케미칼드림에 소개되었던 재미있는 콘텐츠들의 전시를 통해 발대식 시작 전 케미칼드림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또한, 일명 한화케미칼을 사랑하는 드림팀원들의 마음을 담은 ‘드림트리안’도 전시되어 사람들을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바다와 하나되는 스킨스쿠버 동호회 [한화케미칼 사내동호회]

한화케미칼 울산사업장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Skin Scuba Diving, 이하 스킨스쿠버) 란? 1943년 프랑스의 잭 꾸스또와 에밀 까냥에 의해 스킨스쿠버 장비가 개발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스쿠버다이빙은 현재 우리가 즐기는 각종 레포츠 중 가장 다이나믹하고, 스릴 넘치는 레포츠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요. 1953년 미 해군에 의해 우리나라에 소개된 후 군사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오다 1970년대 들어서 장비의 현대화가 진행되면서 보다 안전하게 계량되면서 민간에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편화된 레저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자연과 하나되고 환경도 보호하고 한화케미칼 울산사업장 스킨스쿠버 동호회는 다양한 해양 자연을 즐기고, 환경..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전해줬던 행복 파티 현장

6월은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듯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현충일과 6 • 25를 연계해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 속에서 나라를 위했던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죠. 그래서 6월에는 호국영령과 나라사랑을 실천하신 분들에 대한 많은 행사도 열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한화에서도 얼마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담아 작은 행사를 가졌었답니다. 지난 5월 31일 '한화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김평득)'은 '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종규)'의 국가유공자를 모시고 즐거운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미와 감동을 드렸던 그날 행사 현장의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훈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했던 ‘희망나눔 행복파티’ 이날 행사는 국가유..

STORY/라이프 UP

달콤한 빙수의 유혹 – 아티제, 빙빙빙, 호밀밭

매일 같은 점심메뉴가 우리를 기다린다 해도! 더운 여름의 점심시간은 조금 더 특별하게 기다려지는데요. 바로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빙수가 있기 때문이죠!! 덥다가도 춥고 춥다가도 덥고! 비는 오락 가락하며 변덕을 부리는 날씨와 달리 빙수는 인기의 날개를 달고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바야흐로 빙수의 계절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머리 끝이 찡하게 차가워지는 달콤한 매력의 빙수.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질 홍대 ‘빙빙빙’, 광화문 ‘아티제’, 이대 ‘호밀밭’을 소개합니다. 아기자기한 빙수 전문 카페 - 홍대 ‘빙빙빙’ 귀여운 이름의 빙수전문점 ‘빙빙빙’. 입구에 그려진 펭귄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는 ‘빙빙빙’은 홍대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상(?) 빙수전문점입니다. 일단 가게 외모부..

STORY/16F 도서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한화케미칼에서는 독서경영의 일환으로 희망도서를 매분기에 팀별 선정형식으로 임직원 한 분 한 분에게 배포하고 있는데요. 매분기에 받은 도서는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리뷰글을 올려 1년에 4번의 리뷰글을 올리기만 하면 1년에 베스트셀러 4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뷰글을 못 올렸을 경우에는 다음 분기에 도서를 받을 수 없다니 꽤 엄격하지요? 케미칼드림에서는 7월부터 2주에 한 번씩 한화케미칼 임직원이 작성한 리뷰글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4~6월까지 2분기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리뷰를 인력운영팀 김지윤님이 소개해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신수양 도서를 읽지 않는 편입니다. 왠지 저의 인생에 대해서 일정한 잣대를 두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

TECH/테크 리포트

사라져라 이산화탄소!

#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빙하가 녹고 있다’ 뉴스에서 지구온난화를 다룬 기사를 보면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소식과 해수면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는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 TV에서 북극곰이 녹아버린 얼음으로 사냥감을 잡을 수 없어서 굶주림에 힘겨워하는 모습과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평소에 큰 관심을 가지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지구가 뜨거워 지고 있다는 증거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과 여름에 그 특징이 잘 나타나는데요, 기온 상승으로 손발을 꽁꽁 시리게 하던 겨울은 점점 짧아지고 무더위와 장마가 기다리는 여름은 더욱더 길고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몇 년 전과 비교해보..

말과 함께 교감하며 행복해지는 승마동호회 [한화케미칼 사내동호회]

언빌리버블한 언밸~런스 한 동호회 한 마리의 말과 함께 영화배우 임수정이 환하게 웃고 있던 영화 각설탕을 기억하시나요? 시은(임수정)은 어릴 적 천둥이와 친구처럼 함께 자랍니다. 세월이 흘러 퇴마가 된 천둥이가 ‘보안과’라는 낙인을 몸에 새기고 밤거리 나이트 클럽 홍보를 하게 됩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해 엎혀 지나가는 시은(임수정)을 알아보고 따라 가는데 시은은 천둥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얼큰하게 드렁큰한 상태로 택시를 타고 가버립니다. 천둥이는 계속해서 택시를 따라 달려가고… 영화 중에서… 동호회가 결성될 즈음 상영되었던 이 영화에 힘입어 한화케미칼 본사 승마동호회의 공식 명칭은 ‘각설탕’이 되었습니다. 한화호텔앤리조트 소속 로얄새들승마클럽 건립 후 임직원들에게 승마강습 혜택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

임산부 여성인력의 배려문화 조성을 위한 Mom’s ID 탄생!!

한화케미칼 워킹맘이 떴다!! 한화케미칼 워킹맘의 사전적 정의 회사에선 맡은 바 업무를 몇 곱절로 엣지있게 해내며 따뜻한 카리스마를 머금은 엄마미소로 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예쁜 2세를 소중히 키우고 있는 한화케미칼의 우수한 기혼 여성인력을 일컫는다.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Great Work Place의 일환으로 우수한 여성인력들의 출산, 양육 걱정을 덜어줌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사회적인 임산부 배려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한화케미칼에서는 일과 가정을 동시에 쟁취하려는 예쁜 욕심쟁이 워킹맘을 어떤 식으로 배려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나는 예비엄마다!!” 핑크색 Mom’s ID를 패용하고 있다면 예비엄마라는 표시입..

STORY/라이프 UP

더위를 식히는 전시회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이기봉–흐린 방(the Cloudium)

벌써부터 에어컨 바람 없이는 견디기 힘든 하루! 야외로 떠나기엔 뜨거운 햇살이 겁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나들이의 유혹은 계속 됩니다~ 이런 더운 날씨엔 실내 나들이가 제격이겠죠? 더위도 피하고 작품도 즐길 수 있는 실내 전시회! 그 중 독특한 시선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과 ‘이기봉-흐린 방’을 소개합니다. 20세기의 눈 – 앙리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12년 5월 19일 ~ 2012년 9월 2일 오전 11:00 ~ 오후 6:30까지 Docent Time Date: 7월2일, 9일, 16일 Docent : 한국전 총감독 이기영 직장인을 위한 Docent Time: 목,금요일 오후 7시 초중고생을 위한 Docent Time : 토요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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