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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선후배 사이, 멘토-멘티로 극뽁!
▲ 처음 만나 아직 어색한 선후배 사원들 (오정무, 정성택, 송민하, 홍정훈 사원) 입사하고도 6개월이 지난 신입사원들 이제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에서 한 달간의 공장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다시 많이 어색해졌는데요. 한 주의 업무를 마무리 하는 정신이 없는 금요일 오후 신입사원과 선배 사원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한화케미칼 진행하는 멘토/멘티 활동 중 한 부분인데요. 팀원들이 멘티가 되어서 새로 온 신입사원과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신입사원 오정무, 정성택 사원, 그리고 선배사원인 송민하, 홍정훈 사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만나 얘기를 나누는 홍정훈, 송민하 사원 우리도 이제 막 1년인데… 서로 다른 부서에 있는 홍정훈, 송민하 사원. 이제 각자 맡은 업무가 생..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