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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슬럼프, 난 이렇게 극복했다!
취업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더운 여름날의 태풍 전야처럼 잔잔하고 조용한 날이 있지만, 뜻하지 않게 태풍이 몰아치는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 태풍은 가뭄에 지친 마른 땅에는 시원한 비를 내려주지만, 그것이 또 과하면 피해를 주기 마련이지요. 직장인 2년차 병아리 사원에게 뜻하지 않게 다가온 태풍. 고심고심 끝에 '한화케미칼'을 첫 직장으로 선택한 그들에게서 듣는, 나에게 다가온 슬럼프! 그리고 한화케미칼 이야기. 여러분들의 소중한 첫 직장 선택의 작은 지표가 되어보고자, 지금부터 또 한번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 .'첫직장'에서 어느덧 2년차.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생활 하던 너에게도, 솔직히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었는지 궁금해. 아니면 슬럼프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어떻..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