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이제 집에 좀 가자! 놀이터 같은 전시회 추천!
방학이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습니다. 벌써 개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황금 같은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방학이 시작될 때면 다이어트, 자격증 취득, 해외여행, 취미 생활 등 항상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개강이 돌아올 때면 시작과는 다르게 제대로 이룬 것은 하나도 없고, 빠르게 흘러간 시간만 돌이켜보며 아깝게 보낸 자신만 한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직 1달이나 남은 방학을 방안에 앉아 후회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의 남은 여름방학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까운 시간입니다. 이 아까운 시간을 어제와 같이 보낼 수는 없겠죠? 지금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분위기 전환을 위해 문화생활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