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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지속가능성을 말하다 제3탄 – 기업을 평가할 기회가 온다면?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본격적인 여름의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7월.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대학 도서관은 대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망과 준비 열기로 지글지글 타오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토익 점수따랴, 면접 스터디하랴, 학점 관리하랴… 취업 준비는 정말 끝이 없으면서도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도 참 열심히 준비했었는데요. 이제는 안줏거리가 돼 버린 취업 준비생이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다가 잠시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만약 입장이 뒤바뀌어서, 취업 지망생들이 취업할 기업들을 쭉~평가해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한번 더 그림의 컬리티에 대해 깊은 사과드립니다. 마음은 고갱인데 실력은 깨갱이네요....) 어떠세요? 좀 웃기지만 아마 이런 분위기가 펼쳐지겠..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