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웹툰 중 일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연봉신 시즌 1'. 주인공 연봉신이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직원들조차 꺼려하는 '기능성 소재 개발부'에서 괴짜로 불리는 이나노 팀장과 여러 일을 헤쳐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내용을 그렸는데요.
석유화학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의약품 등 첨단산업에 투자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화케미칼의 브랜드를 드높일 것이라는 기대하에 시작된 '연봉신'!
배경이 되는 사내의 모습과 프로젝트에서는 리얼리티로 공감을 얻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에피소드들은 웹툰으로서 재미요소를 더해주었죠. 결과적으로 연봉신 시즌1은 조회수 130만, 누적 조회수 3 천만을 돌파하는 성과를 내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연봉신은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시즌 2를 시작하는 쾌거를 누리게 되었답니다.
시즌 1에서 연봉신의 활약으로 입찰에 성공하면서 보너스를 기대했었는데요.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기능성 소재 개발부'로 인사발령이 나게 되면서 연봉신의 행보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지요. 더군다나 발령받은 근무지는 아프리카 태양광 발전소 건설현장이라니! 모두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회사측의 보상 결과! 그는 왜 아프리카로 떠나게 된 것일까요?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펼쳐진 드넓은 초원!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드는 생각들인데요. 연봉신이 떠난 아프리카에서는 한화케미칼의 사업 분야 중 하나인 '태양광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해요요. 태양광 사업은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으로서 최고의 안전성을 가진 사업으로 손꼽히고 있지요.
웹툰의 재미요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 발전사업인 태양광 사업을 살짝이나마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평소 태양광 사업이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지만 쉽게 이해하긴 어려운 분야인데요, 아마 연봉신과 함께라면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화케미칼에서는 2008년 태양광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2012년 세계 3위의 태양광 회사로 도약을 했죠. 세계적 규모의 태양광 기업을 인수한 데 이어 기초 원료인 폴리실리콘 사업까지 진출하며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한화케미칼! 태양광 사업을 중점으로 연봉신이 보여줄 시즌2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시즌1과는 다른, 아프리카라는 국제 무대로 발을 뻗게 된 연봉신! 그가 아프리카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지, 이번에는 어떤 괴짜 선배가 등장해 얼마나 우리를 웃겨줄지! 새로워진 연봉신 시즌2의 기대포인트 3가지! 한번 살펴볼까요?
이번 연봉신 시즌2의 가장 큰 특징은 뭐라해도 바.로! 아프리카로 무대가 옮겨졌다는 것인데요. 커진 스케일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와 재미가 담겨질 연봉신 시즌2 ! 앞서 말씀 드린 태양광 사업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한화케미칼에 대해서 모르셨던 분들도 연봉신 시즌2와 함께라면 한화케미칼을 좀 더 친숙하게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시즌2로 나아가면서 더욱 성장하게 될 연봉신의 막강한 재미와 스토리! 한화케미칼의 비전 분야인 태양광 사업까지 어우르며 막강해진 연.봉.신!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