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애정남 K과장의 직장 매너] 이럴 땐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급한 일이 있는지 사장님 앞을 인사도 없이 쌩~하고 지나가는 신입사원. 순간 사장님과 눈이 마주친 K과장….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이 K과장의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출근해서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서 일하지는 않는다. 오가며 마주치는 사람들과 눈인사라도 주고 받게 되는데 이럴 때 애매한 상황이 너무 많다. 매일 아침마다 같은 시간 화장실에서 만나는 부장님, 인사를 할까? 말까? 고민된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직장인의 딜레마들 여러분들을 위해 요런 애매~한 상황들, 다 정리 해 드립니다. 직장 생활의 애매한 상황을 정리해주는 남자! 한화케미칼 애정남, K과장이 정리해 주는 비즈니스 매너 4탄 : 이럴 땐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자~ 상황 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때로는 이..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