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16F 도서관
봄이 왜 독서의 계절이 될 수 없는가!
화사한 봄날씨! 흐드러진 꽃그늘 아래 여유로운 독서는 상상만해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책읽기에 이렇게 좋은 날씨인 봄!그런데 왜 가을에게 독서의 계절이라는 직함을 빼았겼을까요? 벚꽃잎 한장한장 떨어지는 것 맞으면서 시 한편 읽고싶은 그런 날씨^^바로 책을 펴들면 꾸벅꾸벅 졸게 만드는 춘곤증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꽃샘추위와 따뜻한 봄날씨에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춘곤증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하더라도 계속 쳐져 있을 수는 없죠!SMART LIFE가 화두로 떠오른 요즘, E-book 읽기를 통해 독서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한화케미칼 직원들은 봄도 독서의 계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 있답니다. 오늘은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이 사랑하는 스마트한 독서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유난히..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