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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올림픽을 만들어봤던 한화케미칼 여름방학교실
유난히 뜨겁게만 느껴지는 요즘, 한낮의 기온은 35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여름의 열기 못지 않게 울산 유니스트 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꿈나무 아이들의 열정 가득했던 운동회가 펼쳐졌었어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은 신 나는 체육활동의 시간이었고 함께 했던 한화케미칼 직원봉사단은 학창시절 이후 처음 가져본 운동회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났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름방학 교실 Event Day에서 즐겼던 신나는 여름방학 지난 8월 3일 한여름 태양이 작렬했던 이날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직원봉사단 9명과 굿네이버스 직원들은 방학을 맞이해 방학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6곳(옥현초, 언양초, 다전초, 양사초, 방어진초)과 삼호중학교 학생 120여 명과 함께 즐거운 운동회를 개최했..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