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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직원이 들려주는 '해외 영업팀'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화케미칼 EVA 영업팀 이연주입니다. 이번 달에는 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유화 부문 중에서도 폴리에틸렌, 그중에서도 EVA의 역외권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역외권은 아시아 시장 외의 지역으로, 크게 유럽, 아프리카 등을 말합니다.)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더욱 더 의문점을 가지게 될 것 같은데요. 한화케미칼 EVA 영업팀의 하루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더 자세히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볼까요? 지옥철 탈출 위한 출근 전략! 저희 회사의 출근 시간은 8시입니다. 8시까지 출근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출퇴근 피크시간보다 조금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어, 지하철에서 앉아서 출근할 수 있다는 사실! 그래..
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