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멘토링
입사선배 3인이 들려주는 B2B 영업 이야기
‘영업’하면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유창한 화술? 발로 뛰는 실행력? 컴퓨터 같은 분석력?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영업직무의 모습은 무한가지일 것 같은데요. 그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오늘은 제가 대학생, 취준생들의 메신저가 되어, 한화케미칼의 국내영업 담당자 세 분을 만나 많은 얘기를 들어보았어요. 한화케미칼 국내영업 입사를 희망하셨던 분들, 석유화학사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귀 쫑긋하고 잘 들어주세요~ :> ▲ 인터뷰중인 김 한 사원, 박하영 사원 (왼쪽부터) Q.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수진 : 안녕하세요~ 강수진입니다. 저는 2012년도에 입사를 해서 지금은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연봉신 시즌1에 자주 등장했던 W&C 영업팀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김 한 :..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