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태국 방콕 맛집 여행기 _ 먹방을 부르는 타이 푸드와 태국 레스토랑
타이 푸드가 너무 좋아서 리얼 방콕으로 날아가 5박 6일 동안 10끼 이상을 타이 푸드로 때운 저의 태국 음식 여행기를 들려드릴께요. 이번 여행을 위해서 여행 전 1주일간 극렬한 다이어트를 했는데요, 살 걱정 없이 폭식을 하기 위해서 랍니다! 이제부터 보기만 해도 절로 먹방을 부르는 타이 푸드와 식당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은 스쿰빗 soy 26에 있는 'Cosmo Thai'라는 깔끔한 해산물 레스토랑이에요. 주문하면 해산물을 잡아 즉석에서 요리해준답니다. ▲ (좌) 뿌빠뽕 커리 (우) 텃만꿍 태국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뿌빠뽕 커리'를 첫끼로 선택했어요. 다른 유명한 식당보다 소스가 걸죽한 편인데요. 솔직히 살이 많지는 않고 조금 비싼 편(900바트)이지만, 제대로 된 푸빠뽕커리를 맛볼 ..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