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일상 속 여유, 산책하듯 퇴근하기
쌓아둔 일을 마치고 보람찬 퇴근의 기쁨을 맛보려는 것도 잠시! 곧바로 시작되는 험난한 퇴근 전쟁… 훌쩍 오른 교통 요금에 몸과 마음 모두 무거운 퇴근길, 흐르는 하천을 바라보며 조금 느리지만 기분 좋은 퇴근길은 어떠신가요? 청계천과 양재천의 각기 다른 모습들과 함께 말이에요. #마주치고 싶은 풍경들 '양재천' 과천에서 시작해 서초구와 강남구를 흐르는 양재천은 어릴 적 환경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야생동물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릴 만큼 양재천은 자연 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입니다. 양재천을 걷다 보면 왠지 고즈넉한 기분이 들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함께 받는데, 아마 양재천을 가운데 두고 있는 자연의 모습들 때문인 듯 해요. 흙을 한 번 밟는 것도 ..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