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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봉사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봉사단!
혹시 여러분은 연탄을 기억하시나요? 추운 겨울이면 연탄 한 장으로 온 가족을 따뜻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벽이면 연탄불이 꺼질까봐 어머니께서는 새벽잠을 설치면서 가족들을 위해 연탄불을 갈곤 하셨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언젠가부터 우리 기억 속에 사라져 가고 있는 연탄!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연탄 한 잔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이 오면 추위에 떨고 있을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중앙연구소 봉사단들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은 좋은 뜻을 함께하기 위해 공정연구센터 팀에서 총출동하셨습니다. 센터장님을 비롯한 팀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