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생에너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포집기술 최근 뉴스에서 많이 들려오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탄소제로’입니다. 탄소제로는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남은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을 같게 해 탄소 순배출이 ‘0’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 배출은 최대한 줄이면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흡수 및 처리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CCUS)’ 기술입니다. 오늘은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탄소포집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탄소포집(CCUS)기술이란? ‘탄소포집기술(CCUS)’은 이산화탄소(Carbon)를 포집(Capture), 활용(Utilization), 저장(Storage)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열.. 더보기
에너지 제로 하우스와 신재생에너지 기술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파괴가 점점 심해지면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로만 에너지를 생산해 탄소배출없는 친환경 건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주택인데요. 해외에 이어 최근 국내에서도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미래형 주택으로 떠오른 에너지제로하우스에 대해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 제로 하우스란? ▲출처: australianethical.com.au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주택을 의미하는데요. 내부 에너지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해.. 더보기
달리는 발전소, 세계의 태양광 도로 ▲출처: wattwaybycolas.com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화석원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 에너지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의 발달과 함께 태양광 도로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에너지를 생산하는 역할을 넘어, 전기자동차를 충전하거나 겨울철 눈을 녹이는 등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초로 개발된 태양광 도로부터 LED와 결합된 도로까지.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태양광 도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덜란드 #솔라로드(Sola Road) ▲출처: SolarRoad.nl 세계 최초로 태양광 도로가 깔린 곳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북쪽에 위치.. 더보기
태양광 에너지 핵심 재료, 폴리실리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수요 증가로, 태양광 에너지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이제 태양광 에너지판이 설치된 집이나 아파트, 주차장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태양광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폴리실리콘’이라는 물질인데요. 태양전지에 꼭 필요한 재료이기 때문에 ‘태양광 산업의 쌀’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를 책임질 폴리실리콘은 어떤 물질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 산업의 쌀, #폴리실리콘 ▲출처: PV Magazine 실리콘(silicon)은 ‘규소(Si)’라고 하는데요, 지구상에서 산소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입니다. ‘폴리실리콘(polysilicon)’은.. 더보기
테슬라가 선도하는 전기자동차 시대! 에너지 전쟁의 시작! 일명 디젤 게이트가 국내에서 다시 한 번 이슈가 되면서 디젤 차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정부가 주도적으로 면제해주었던 환경개선부담금을 다시 매기고, 경유에 대한 유류세를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디젤 차량을 가지고 있던 운전자들과 디젤 차량을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운전자들은 고민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자동차업계는 이번 디젤 게이트 사건이 업계 전체적인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자동차업계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분야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전기자동차입니다. 테슬라를 필두로 애플도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전기자동차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것.. 더보기
미래를 살리는 에너지, '바이오 연료' ‘제로에너지 빌딩’,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로에너지 빌딩은 바로 에너지 소비량이 ‘0’인 건물을 의미하는데요. 단열재나 이중창 등으로 유출되는 에너지는 최소화하고 지열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냉난방과 전력 공급 등 모든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바로 에너지 자급자족 시스템을 의미하는데요, 이게 건물 하나가 아닌 마을 전체, 도시 전체,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 적용된다면 평생 에너지 걱정 없이 살 수 있겠죠? 화석연료가 점점 고갈되면서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체 에너지’ 개발에 지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화학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로 바이오 연료(Biofuel)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지.. 더보기
[미래에너지 이야기] 제2의 석유를 꿈꾸는 '셰일 가스(Shale Gas)' ▲ 셰일 가스 경고 표지판 © Onidji. 출처: http://fr.fotolia.com/id/30795572 요즘 내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S h a l e G a s. Shale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셰일(혈암)이란 암석층의 미세한 틈새에 있었다. 그런 그녀가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 or 제 2의 석유가 될지도 모른다. 알아본 그녀의 특징은 이렇다. ▲ 셰일가스의 지질학적 위치와 채취모습. 출처: 미국 에너지정보국 EIA ▶ 비전통가스: 셰일가스 CBM 타이트가스, 가스하이드레이트 ▶ 비전통 석유: 오일샌드, 초중질유 ,오일셰일 특히, 전통가스에 비해 매장량이 3배로 많고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매장량의 한계를 느끼고 곧 고갈될 예정인 석유의 대체자원으로서 현재 미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