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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소독

오염된 물을 맑고 깨끗하게! 물 속 과학세상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수분섭취’입니다. 물은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절대 요소 중 하나인만큼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필수입니다. 가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정말 마셔도 되는 것일까요? 일본,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는 약 51%가 수돗물을 그냥 먹는다고 하는데요, 그에 반면 우리나라는 5%만이 수돗물을 그대로 먹는다고 합니다. 한번 정화되어 나오는 수돗물을 우리는 정수기를 이용하거나 생수를 구매하는 등 추가 비용을 지출하면서 더욱 깨끗한 물을 섭취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물은 어떻게 정수되어 우리에게 오는지 올까요?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물이 어떻게 하수처리되어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지도 궁금한데요. 오늘은 물의 살균과 소독에 대해 알아보도록 .. 더보기
안심하세요! 수영장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염소(Chlorine)’ 바야흐로 수영의 계절이 왔습니다. 여름철 시원한 수영장과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무더위를 날려버리는데 제격이죠. 특히 오는 6월 28일 서울시내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본격적으로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 더욱 많은 분들이 수영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영장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수영장을 기피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수영장 소독제가 피부나 몸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죠. 오늘은 수영장 소독과 살균에 주로 사용되는 ‘염소’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독과 살균제, #염소(Chlorine)란? ▲출처: 한화케미칼 홈페이지 ‘염소(Chlorine)’는 공기보다 무겁고, 강한 자극취의 황록색 기체를 띄는 원소로, 원소 기호는 ‘C.. 더보기
녹조 해결사, #염소(CI)의 모든 것! 언제 더운 여름이 지나가나 했는데, 벌써 8월 마지막 주네요. 더위는 조금씩 물러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우리 주변에 머물며 괴롭히는 게 있지요? 여름 불청객으로 낙인 찍힌 ‘녹조’입니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폭염주의보가 많아 녹조가 많이 발생했는데요. 수도권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팔당호마저 녹조에 점령돼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도대체 녹조와 적조는 왜 생기고, 방지대책은 없는 걸까요? 그래서 오늘은 물 건강을 위협하는 녹조의 발생 원인부터 제거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불청객, #녹조라떼의 등장! ▲ 한강 하구 녹조발생 현장(출처: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녹조(algal bloom)’란 부영양화된 호수나 유속이 느린 하천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나 남조류가.. 더보기
수영장 물 소독을 책임지는 #염소의 활약! ▲ 성산지구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출처: 서울특별시 www.seoul.go.kr) 어느덧 여름 방학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여행은 다녀 오셨나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내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굳이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바로 가까이에서 여름을 충분히 멋지게 즐길 수 있는데요. 바로 한강과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수영장’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강 수영장은 뛰어난 시설을 자랑하는데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물과 편리한 편의시설들 때문에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면서도 약간 찝찝한 게 있는데요, 바로 ‘수질’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당연히 물이 얼마나 깨끗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수.. 더보기
무서운 염산? 알고 보면 친근한 염산 # 알고 나면 우리에게 친숙한 염산 가끔 뉴스에 강한 산성을 띤 염산으로 인한 사고 소식이 들립니다. 그래서인지 염산은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위험한 물질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알고 보면 우리 삶 곳곳에서 요긴하게 쓰이고 있답니다. 염산은 물에 염화수소를 녹이면 얻을 수 있는 물질입니다. 염화수소는 수소이온(H+)과 염화이온(Cl-)으로 이뤄져 있지요. 산성이란 물 속에 얼마나 많은 수소이온이 존재하느냐로 나타내어 집니다. 염화수소를 물에 녹이면 산성을 띠게 하는 수소이온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강한 산성을 띤 용액인 염산이 탄생하게 됩니다. 염산은 기원전부터 화학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물질입니다. 소금과 황산 반응에서 처음 발견되었던 염산은 각종 금속이나 물질들을 녹여 금을 만들겠다던 연금술사들.. 더보기
사람 살리는 위생사, 염소의 활약! 염소는 뭘까? 염소는 노릿한 녹색을 띠는 기체로, 흔히 표백제에서 나는 냄새의 주인공이 염소입니다. 소독과 표백의 역할을 하며, 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원료로 요긴하게 쓰이고 있는 물질이지요. 염소는 바닷물을 전기로 분해해서 얻어 냅니다. 염소는 Cl 원소 두 개가 결합해 Cl2라는 하나의 염소 분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염소는 동위원소의 비율 상 75.77%의 35Cl과 24.33%의 37Cl로 구성됩니다. 공장에서 사용하는 염화나트륨(NaCl)이나 염화수소(HCl) 등 염소와 관련된 물질들에서도 염소의 동위원소 비율은 자연상에 존재하는 염소 동위원소의 비율과 동일합니다. 콸콸 쏟아지는 맑은 물 책임지는 염소 집에서 하루에 한 사람이 사용하는 수돗물이 얼마나 될까요? 무려 174L나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