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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우리가 지킨다! 함께 가꾸는 바다!
지난 5월 31일이 ‘바다의 날’이었던 것 아셨나요?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이 위치한 여수는 크고 작은 섬의 수가 365개(유인 49개, 연육도서 4개, 무인 316개)로 해안선이 879.03km나 되는 바다와 뗄 수 없는 도시입니다.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해양도시 여수를 가꾸기 위해 여수공장과 수협중앙회,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여수 시전초등학교, 여수시 등 많은 인원이 함께 여수시 남면 소횡간도를 방문하였습니다. 소횡간도는 2만4천여평의 공원보다 작은 땅콩 모양의 섬으로 단 세 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바다의 날’이란?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해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국제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해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 할 필요성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장보고가 청해진을..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