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미리가봄] 주말에 가기 좋은 봄꽃축제
개나리와 진달래가 앞다투어 아름다움을 뽐내며 봄이 오는 소식을 알려주는 3월인데요. 갑자기 날이 포근해지면서 드디어 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이 따뜻해지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2018년 3월 16일에 서귀포에서 가장 먼저 개나리가 봄 꽃망울을 피울 것으로 기상정보 제공업체 웨더아이가 발표했으며, 일주일 단위로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벚꽃의 개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봄꽃이 피어나면, 우리는 봄꽃축제로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주말에 가기 좋은 봄꽃축제로 떠나겠습니다. 언제 피어나니? #봄꽃 개화 시기▲좌측부터 개나리, 진달래, 벚꽃 개화 시기(출처 : 웨더아이, http://www.weatheri.co.kr) 봄이 와도 날이 추워, 봄꽃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