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기운이 가득한 싱그러운 5월,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것에서 활기가 가득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푸른 나무들과 햇살 가득한 캠퍼스 아래에서 ‘친환경’을 외치는 학생들이 있다고 해서 직접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들의 녹색 움직임은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어떤 결과를 기대하는지 들어보았어요. 여러분께 경희대학교 친환경 동아리 ENVIS를 소개할께요. ▲ 친환경 동아리 ENVIS 신입생 윤형락 / 환경공학과, 회장 이하경 / 환경공학과 (왼쪽부터) Q. 먼저 한화케미칼 블로그를 위해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해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할게요. 하경 : 안녕하세요. 저는 ENVIS의 회장을 맡은 이하경입니다. 환경공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