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버스 안에서 즐기는 나만의 바캉스
휴가 계획은 잔뜩 세워놨는데 막상 회사를 벗어날 수 없는 잔혹한 여름,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차가운 계곡을 꿈꿨지만 눈이 시리도록 많은 서류더미만 이 여름을 반겨줍니다. 올 여름, 휴가는 꿈도 꾸지 못한 채 지금 이 시간에도 사무실 책상을 친구 삼아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과 선배, 후배님들을 위해 준비한 생활 밀착형 바캉스! 바로 버스 안에서 즐기는 나만의 바캉스인데요. 버스카드 한 장이면 훌쩍 떠날 수 있는 여행! 집 앞에서 즐기는 ‘동네 다시 보기’ 여행 어떠신가요? │ 영화 속 감성을 쫓아서: 서울 143번 버스 버스에서의 기억, 어떤 것들이 있나요? 버스 요금함에 버스 카드를 집어넣거나 피곤에 못 이겨 잠들어 종점까지 갔던 웃지 못할 기억은 저만의 추억이 아니겠죠? 정말 사소하고 많은 추억이 깃들여..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