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신 시즌1에서 연봉신은 드림 컴파운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그 시작은 비록 화려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러한 연봉신의 모습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답니다.
시즌 1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봉신이 이제 시즌 2에서는 좀더 나아가 아프리카에 파견되어, 신성장 동력사업인 '태양광 사업' 프로젝트를 맡아 실행하게 됩니다. 미지의 장소에서 새로운 인물들과 펼쳐지게 될 연봉신의 새로운 이야기에 다시 한번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알지 못하는 현지 원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사자와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된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여기에 언어라는 높은 장벽까지. 연봉신이 넘어야 할 산이 한 두개가 아닌데요. 리얼리티와 만화적인 유머 코드를 절묘하게 섞어 독자들을 들었다놨다 하는 미티 작가의 특유의 센스까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답니다.
또한 새로이 등장하는 풰비앙과 아프리카의 미모의 여성까지 한화케미칼 브랜드 웹툰은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사업구조와 화학, 기능성 소재 등 어려운 용어들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답니다.
주인공 연봉신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물을 뜨러가기위해 매일 열 시간 넘게 걸어다니며 고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더욱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아프리카 부족장을 열심히 설득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연봉신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 감동을 주고 있어요.
한화케미칼의 사업뿐만 아니라 회사의 문화, 그리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이번 시즌2를 놓치면 정말 후회하실 거에요. 아래 아이콘을 클릭해서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