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은, 경영진과 리더가 주도하여 지난 1월 29일에 '리더 안전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리더 안전 포럼이란?
현장의 안전은 작업자만의 몫일까요? 진정한 무재해 사업장은 경영진과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리더 안전 포럼'은 이러한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로,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사 리더(임원/팀장)들이 모여 안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장입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9일 한화솔루션 여수사업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남정운 대표이사와 안인수 생산안전총괄 등 안전보건환경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주요 사업장의 임원들도 라이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안전에는 장소의 구분이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리더가 앞장서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더 안전 포럼 주요 활동
이번 포럼은 단순히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석유화학 산업의 특성에 맞춘 심도 있는 진단과 토론의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크게 세 가지 핵심 내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전문 컨설팅 및 사례 분석
산업 안전에 특화된 전문 컨설팅 기업을 초청하여, 우리와 유사한 석유화학 산업의 실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최신 안전 정책 및 동향을 소개받으며, 급변하는 안전 환경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2. 안전 리더십 진단 및 토론
리더들은 스스로의 '안전 리더십'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습니다. 참석자들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중대재해를 막아야 하는 책임의 무게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기존의 사고예방 관리 체계를 리더 중심으로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습니다.
3. CEO 메시지(행동하는 리더십)
남정운 대표이사는 "안전은 선택이나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져야 할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대재해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를 막는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안전의 기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관리감독자 코칭, Focus on Safety, 그리고 현장 필수 안전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 룰(Safety Golden Rules)'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를 위해 노력하는 한화솔루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