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클럽 등 신나는 분위기의 장소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노래.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챔피언 입니다. 하! 소리 지르는 네가! 농구에 미치는 네가!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 ♪
울산공장에도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그녀들이 있습니다.
#총무지원팀의 3인방, 나야 나~ 나야 나~♪
다름아닌, 울산에 연고지를 둔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의 열렬한 팬을 자처하고 있는 총무지원 팀의 삼인방. 이은정 사원, 이현주 사원, 오다혜 사원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오래 전부터 농구를 좋아했지만 처음부터 매 회 경기마다 찾아 다니며 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몇 년 전 총무지원팀 문화회식으로 농구 경기를 단체관람 했었는데, 그 때부터 마음이 맞아 함께 다니기 시작한지 5년 째. 13-14시즌부터 현재 17-18시즌까지 매년 시즌권을 끊는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미생활이라 FUN! 회사에서 동료와 더욱 친해지니 근무환경도 UP!
국민박수 아시죠? 짝~짝짝~짝 “대한민국” 모두가 대한민국을 외칠 때 어느새 자동반사로 “울~산모비스”를 외치고 있는 그녀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특히, 같은 팀 동료끼리 취미생활을 함께 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활력이 돋는다는 3인방. 서로 다른 과라서 업무 협조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힘든 일이 있을 때도 의지가 많이 된다고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우신가요? 여러분들도 동료와 함께 새로운 낙(樂)을 찾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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