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케미칼 공식블로그


안녕하세요 드림팀 8기 백혜영입니다. 저는 이번에 한화케미칼 예비지원자들을 만나는 자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한화케미칼을 포함한 한화그룹의 계열사들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참석하는 잡페어 형식이었는데요. 2016년 하반기 채용에 대해 안내하고, 한화케미칼 및 직무에 대한 소개와 관련 질문들에 대해 답변해 주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저는 2011년 12월 생산관리로 입사하여 울산(ABR생산1팀)→여수(PVC생산팀)→여수(기술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줌마 엔지니어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울 게 많지만, 울산/여수 모두 근무한 경험이 있고, 결혼/출산 그리고 육아휴직/복직까지 깊지는 않지만 나름 얇고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좋은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불꽃을 품은 #예비지원자 



현장에는 불꽃을 품은 예비지원자들이 방문하였고, 적극적인 질문과 관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한화케미칼 채용 가이드에는 단순 채용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8개월 차 신입사원들이 입사 전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가감없는 답변까지(베일에 감춰있던 연봉도 공개!) 실려 예비지원자들이 한화케미칼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지원자들이 궁금해했던 공통된 질문들에 대해 이 기회를 통해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당시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사진과 함께 답변드릴게요.



Q. 한화케미칼의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신용과 의리로 가꾸어온 우리 한화~ 사가의 가사처럼 신용과 의리의 기본정신이 바탕이 된 한화케미칼의 조직문화는 가족 같다는 말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화케미칼라는 울타리에 모여 같이 일하는 선/후배 동료들을 보고 있으면 인간적이고 따뜻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고민을 털어놓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을 수 있는 투박하지만, 정이 있는 게 한화케미칼의 조직문화인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한화케미칼은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조직문화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저도 좋은 사람들을 만난 덕분에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Q. 한화케미칼은 야근 많이 하나요?

본인의 업무량에 따라 퇴근 시간은 달라지지만, 야근문화가 당연시되지는 않아요. 일반적으로 근무시간(8시~17시, 8시간) 동안 업무에 매진하려고 노력한 후 늦지 않게 퇴근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하여 금요일 정시퇴근을 장려하고 있답니다. 매일 야근으로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와 있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Q. 공장에서 근무 시 사무실이 궁금해요.

여수공장 본관 사무실 풍경이에요.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게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우리가 생각하던 그 사무실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죠! 파티션으로 구분된 개인 책상과 의자 그리고 개인 PC가 있는 사무실 풍경이에요. 하지만 사무실의 삭막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쾌적하고 편안함을 위해 사무실에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가끔씩 식물들을 보면 눈의 피로도 풀리고 기분전환도 되는 긍정적인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좀 더 친숙함을 가지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근에 스마트 워크의 일환으로 개인 PC를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전환하고 있어요! 저도 이번에 노트북으로 전환했는데 사용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업무하는 데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회의나 미팅이 있을 때 노트북을 가져가게 되면 회의자료를 따로 출력해 갈 필요가 없고, 결정된 내용을 바로 정리하고 실행할 수 있어 업무의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Q. 공장에 근무하면 숙소는 제공해주나요? 시설을 어떤가요?

일반적으로 공장근무를 하면 숙소를 제공하고 있어요. 울산공장은 원룸을 제공해주고, 여수공장은 사택 중에 가장 예쁘다는 소호동 사택에 있는 남/녀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어요. 남자 기숙사 중 성실관은 올 초 리모델링하여 한화케미칼 블로그에도 소개되었는데요, 여자 기숙사는 아직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아 이 기회를 통해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펜트 하우스 부럽지 않은 남자 기숙사 구경가기▶ http://www.chemidream.com/1525


  

여자 기숙사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 방에 책상, 의자, 침대, 옷장, 인터넷이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고 개인 화장실이 방 안에 있습니다. 공동공간으로 주방과 세탁실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고 세탁하는데도 문제없답니다. 또한 거실에 쇼파와 티비가 있어 가끔 동기들과 배달음식을 시켜놓고 수다를 떠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공장근무를 위한 쾌적한 환경의 숙소는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으니 더 이상 고민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예비지원자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입사 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없었던 막막했던 마음이 생각나,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고 설레임 가득한 입사를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곧 만나 뵙길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케미칼 공식 블로그 케미칼드림에 있습니다.


Posted by 한화솔루션/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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