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케미칼 공식블로그


다른 사람을 칭찬하거나 격려할 때 ‘잘한다’라는 의미로 쓰는 말. 또는 환희에 차서 지르는 말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에서는 매달 한 번씩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연구원을 선발하여 VIVA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을미년 새해 첫 VIVA상 주인공은 바로 PO연구센터의 박정현 연구원님입니다. 오늘 저는 이 기쁜 소식을 취재하기 위해 VIVA상 수여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품 개발 공로를 인정 받는 박정현 연구원


▲ VIVA 상 수여 현장

 

VIVA상을 직접 수여하고 계시는 이찬홍 연구소장님과 겸허한 자세로 수여식에 임하고 계신 박정현 연구원의 모습입니다. 박정현 연구원은 PO연구센터에서 한화케미칼의 뛰어난 폴리올레핀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계시답니다. 이번 수상에 있어, 박정현 연구원은 당사의 메탈로센 특화제품으로서 PE-RT(Polyethylene of Raised Temperature Resistance) 제품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VIVA상 수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온수파이프용 소재의 PE-RT란?


▲ 온수파이프 소재인 PE-RT 단면도 (출처: cn-jxgy.com)


PE-RT는 온수파이프용 소재로서 50년 이상의 고온 내압 특성을 보장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공성 역시 우수하다고 합니다. 박 연구원의 이번 연구를 통해 한화케미칼의 PE-RT제품은 ISO/KS 규격을 만족하는 동시에 경쟁사 대비 우수한 상온/고온 내압특성을 보유한 제품 규격을 확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는 물론 중국 가공업체로부터 생산성, 치수 안정성, 광택도 등 주요 가공 특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우수한 평가 결과를 얻었다고 하는 군요. 


이번 연구 실적을 토대로 한화케미칼은 2014년 12월 PE-RT제품의 상업 시제품 생산을 이루어냈으며 올해 2015년에는 장기 내압 공인인증과 중국 국가 표준 시험, 국내외 Pre-marketing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취재 현장으로 돌아와, 이번에는 실제 VIVA상을 받으신 영광의 주인, 박정현 연구원님을 직접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현 연구원의 VIVA상 수상 인터뷰


▲ 제품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VIVA 상을 수상한 박정현 연구원


Q. 안녕하세요. 연구원님! 올해 첫 VIVA 상을 수상하시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정현 연구원 : 네, 안녕하세요. 저도 새해 첫 주자로 VIVA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회사로부터 더 잘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듣는 것도 같고, 제 스스로 일에 대한 큰 동기부여가 생기네요.


Q. 이번에 VIVA상을 받게 되신 데에는 PE-RT 제품을 개발하는 데 크나 큰 역할을 하셨기 때문이라고 들었는데요. 정확히 연구원님께서 하신 연구로부터 회사가 어떤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인지 조금 설명해주시겠어요?


박정현 연구원 : 네~ PE-RT 제품은 보일러와 같은 난방 기구 속의 온수 파이프로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서양과 달리 우리나라는 온돌이라는 전통 문화를 가지고 있지요? 몸이 아프면 뜨끈뜨끈한 바닥에 몸을 지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나라 시장에서 온수파이프는 꽤 큰 수요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보일러가 각광을 받고 있어 온수파이프에 대한 요구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니 하루 빨리 PE-RT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PE-RT는 국내 여러 다른 회사에서 이미 생산 중인 제품이랍니다. 하지만 전체 유화제품시장에서 우리 한화케미칼이 상당한 규모의 Market Share를 확보하고 있기에 PE-RT라는 제품 군에서도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경제적 이익을 꽤나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랍니다. 특히, 이번에 저희 팀의 연구를 통해 PE-RT제품을 생산하는 중합과정 상에서 한화케미칼의 독자적인 자체 촉매를 이용하였다는 점은 원가절감과 자부심 측면에서 상당히 자랑스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와! 연구원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이번 VIVA상이 가진 권위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연구원님, 인터뷰를 마무리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올해 20개월이 된 귀여운 아가와 아내 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정현 연구원 : “나 VIVA상 먹었어!ㅋㅋ^^v” 

(하하하) 쑥스럽군요. 잇따른 야근으로 늦게 귀가하는 저를 이해해주는 부인과 우리 귀염둥이 아가야~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Q. 듬직하고 멋진 가장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오늘 VIVA상 수상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케미칼 공식 블로그 케미칼드림에 있습니다.







Posted by 한화솔루션/케미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