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멘토링
[한화케미칼 입사성공기] CA해외영업팀 박상언님 - 전공타파! 한계선을 긋지말자
전공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전공과는 무관하게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물리학과를 한학기만 다녔지만 인류의 스마트함을 한 단계 격상시켜준 스티브 잡스나, 지질학과를 졸업했지만 현재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의 한 획을 긋고 있는 가수 박진영씨, 첼로를 더욱 잘 켜기위해 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첼리스트 장한나씨 같은 경우를 들 수 있지요. 한화케미칼에도 전공 분야와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찾아 전공과 적성의 두 갈래의 길에서 과감하게 적성을 찾아 한걸음을 내딛은 분이 있습니다. 이 여름의 끝을 잡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분들을 위해 동굴 같았던 준비기간을 뚫고 터널을 만들어 통과하신 한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Q : 한화케미칼 Chemical Dream을 방문해주시는..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