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흑룡의 해!! 관상으로 보는 나의 운명
한화케미칼 북 마스터 추천도서 ⑦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일을 해내리라’ 다짐을 하며 올해 펼쳐질 자신들의 운명을 궁금해하고 한편으로는 기대하게 됩니다. 몇몇은 자신의 종교에 따라 소원을 빌기도 하고, 몇몇은 좀 더 적극적으로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 용한 점집이나 서양점인 타로방등에 발을 들여놓기도 합니다. 인터넷 및 각종 어플로 서비스가 확장되어 좀 더 쉽게 접근하게 된 토정비결!! 우리가 신년마다 열광하며 자신의 한 해 길흉화복을 알아보기 위해 클릭하게 되는 토정비결은 무엇이고 언제부터 보게 된걸까요? 토정비결은 조선시대 명종 때 토정 이지함(土亭 李之菡,1517~1578)선생이 지은 책으로, 정월 초에 그 해 신수를 보는데 쓰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점복풍속 중에 하나입니..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