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멘토링
한화케미칼에서 언어마술사가 말하는 외국어 잘하는 비법!
바야흐로 세계화의 시대! 이제는 영어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춘 상태에서, 부수적으로 외국어 하나는 더 할 줄 알아야 글로벌 사회의 일원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 때문에 요즘 대학가에서도 기초 중국어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학교 가에서 부는 외국어 열풍! 한화케미칼처럼 세계를 상대로 하는 사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회사 역시 다양한 외국어를 유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직원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 만나 뵌 분은 무려 2개도, 3개도 아니고 무려 5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어의 마법사’였습니다. 지금부터 언어의 마술사 기획조정팀의 ‘이우연’ 대리을 소개합니다! 언어의 마술사 #자기소개 ▲ 언어의 마술사 기획조정 이우연 대리..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