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봄나들이, 어디로 가면 좋을까? 가족과 함께 떠난 경주 여행 2편
신라 천 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경주에서의 숙박은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하였습니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크게 구관인 담톤과 신관인 에톤으로 나눠져 있답니다. 구관인 담톤은 약간 오래된 느낌의 구조이지만 실내가 넓다는 장점이 있고, 신관인 에톤은 실내가 다소 좁지만 새 건물이라는 점이 장점이랍니다. 저희 가족들은 신관인 에톤에서 일박을 하였습니다. 경주 한화리조트 신관에서 바라본 구관의 야경 모습 한화 리조트 신관에서 맞이한 경주의 고요한 아침 한화리조트 경주의 조식은 1층에 위치한 ‘아사달’이라는 식당에서 하였습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이어서 그런지 식당이 매우 깔끔하였고 음식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입맛과 어린이들의 입맛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좋았습니다. 든든하게 아침식사도 ..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