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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리더의 생각] 상사를 위한 변명 - (1)회식
직장인이라면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연중 행사가 있죠? 바로, 회식! 지인과의 약속도~ 가족들과의 오붓한 시간도~ 회식자리를 위해 포기할 줄도 아는 것이 직장인의 센스라고 하는데요. 가끔은 이러한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버거울 때도 있다는 거~! 오늘 한화케미칼에서는 류재규 인사부문장님께서 모두가 공감할 만한 ‘회식’에 관한 직장인의 속내를 이야기해 주신다고 합니다. 신입사원도, 부장님도,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점~~~ 자! 그럼 공감 백배 “상사를 위한 변명(회식편)”을 만나보실까요? 아침에 아내와 다퉜다. 그래서, 아! 굶었다… 어제 마신 소주가 갈비뼈도 다 녹인 것 같다.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지. 이젠 몸도 생각해야 하고, 큰 애 작은애 할 것 없이 얼굴 본지 한 참이..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