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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소성플라스틱

쉽게 이해하는 화학용어 3 #열가소성과 #열경화성 오늘 알아볼 화학용어는 바로 ‘열가소성’과 ‘열경화성’입니다. 두 가지는 평소 잘 들어보기 힘든 용어인 것 같지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플라스틱 소재의 특성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중요한 것은 두 단어 앞에 ‘열’이라는 단어가 붙는다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특성의 차이는 열을 가할 때 발생합니다. 열가소성은 녹으면서 부드러워지는 반면, 열경화성은 딱딱하게 굳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플라스틱 특성을 구분하는 열가소성과 열경화성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각각의 플라스틱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가소성이란? ‘열가소성(熱可塑性, thermoplasticity)이란 말은 그리스어로 ‘열’을 의미하는 thermos와 ‘형성하다’, ‘만들다’의 의미인 plasso가 합쳐져 만.. 더보기
페트병으로 자동차를 만드는 업사이클 기술 ▲출처: www.porsche.com 페트병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페트병 재활용 기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페트병에서 뽑은 섬유로 만든 의류나 가방, 신발 등이 대표적이죠. 최근, 버려진 페트병으로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이 개발됐다고 하는데요. 말캉한 페트병으로 어떻게 단단한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까요? 바로, 페트병으로 자동차 부품 소재로 사용되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 Fiber Reinforced Plastic)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페트병으로 만든 자동차, 선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페트병으로 만드는 FRP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트병으로 만드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제조 기술 ▲출.. 더보기
‘열경화성 플라스틱’을 아시나요? ▲출처: www.curbed.com 플라스틱은 생활필수품에서부터 가전제품, 스마트 기기,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이렇게 활용분야가 넓은 건 성형과 주조가 가능해 원하는 모양과 컬러로 쉽게 변형이 가능한 특징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플라스틱이 단단해야 할 자동차 차체와 엔진룸까지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튼튼하면서도 열과 진동에 강해야 할 자동차 소재로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건 바로 ‘열경화성 플라스틱’ 덕분입니다. 자동차 무게를 줄여주어 연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열경화성 플라스틱은 과연 어떤 플라스틱일까요?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열경화성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본래 한번 성형한 제품도 열을 다시 가하면 재성형이 가능한 소재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