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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안식월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지난 10월 영화관에 제목 하나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영화 한 편이 있었는데요. 바로, 입니다. 열정은 번 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 다카시는 계속된 야근으로 지하철에서 쓰러집니다. 선로로 떨어질 뻔 한 아찔한 순간, 그를 구해준 것은 그의 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요. 출처 : 네이버 영화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회사원 다카시처럼 갑작스레 밀려드는 업무량에 정신은 유체이탈, 육체는 기운이탈 상태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에 “사무실만 아니면 돼”, “쉬고 싶다”, ”떠나고 싶다”란 생각에 빠지신 적이 있을 겁니다. 한화케미칼 직원에게는 다카시가 하고 싶었던 가 가능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