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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본사에 불어 닥친 바느질 열풍
모두들 갑자기 찾아온 때 이른 더위에 더워하고 있는 지금, 우리 세상의 한 편에서는 세상의 차가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에게 버려져서 무연고 아동으로 불리는 아이들인데요.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을 뿐인데, 왜 이 아이들은 당연히 가져야 할 가정을 갖지 못하고 이 시설 저 시설로 옮겨 다녀야 하는 것일까요? 왜 부모의 보호 아래 사랑 받을 권리를 잃게 된 것일까요? 왜 차가운 바닥에 버려져 장애를 얻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임직원의 마음이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차가운 세상에 홀로 태어난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다. 회사 게시판을 통해 무연고 아동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