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남이섬 여행의 재발견
경춘선 하면 떠오르는 대표 여행지는? 바로 남이섬입니다. 대학생이 되면 MT나 친구들끼리의 여행을 많이 가는 대표적 장소로는 청평, 가평, 대성리, 춘천 등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평역에서 짧은 거리 내에 있는 남이섬은 드라마 촬영지와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며 많은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왠지 익숙하지만 알고 보면 볼거리가 깨알 같은 여행지이자 데이트 코스인 남이섬! 당일치기로도, 1박 2일로도 좋은 남이섬으로 지금부터 떠나볼까요? ▲ 남이섬 들어가는 표 끊어주세요! 성인 1인, 10000원 용산역에서는 itx를 타고, 상봉역에서는 경춘선 전철을 타고 달리면 1시간 안에 도착하는 가평역. 대학생들의 MT 장소, 커플들의 여행지로 각인되어있는 가평에서 버스나 택시로 10분도 ..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