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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비가 와도 안심! ‘방수가공’과 ‘발수가공’ 여름 장마철이 되면 비가 자주 오게 되죠.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우산과 우비, 장화 등입니다. 이 세가지 제품의 특징은 바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특수 방수가공이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야외에서 주로 사용되는 아웃도어 의류의 경우 방수와 함께 발수가공이 함께 처리됩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방수가공’과 ‘발수가공’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의 침투를 막는 기술 #방수가공 방수가공은 PVC(Poly Vinyl Chloride)와 같은 소재를 사용해 물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표면처리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방수는 우비, 장화, 텐트 등 섬유뿐 아니라 건물과 아스팔트, 목재, 전자제품, 자동차 등 비와 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곳에는 꼭 필요한 화학기술이죠. ▲출.. 더보기
물을 튕겨내는 화학기술, ‘워터프루프’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놀이와 땀, 비 등 ‘물’과 관련된 활동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여름엔 워터프루프 제품을 많이 찾기도 하죠.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부터, 장마철 우비와 레인부츠, 야외 활동에 적합한 아웃도어 의류와 텐트, 물 속에 떨어트려도 안전한 전자제품까지! 워터프루프 기능은 이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화학기술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워터프루프의 원리와 성분, 이것을 이용한 제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터프루프 #의미 ▲출처: pngimage.net 워터프루프(waterproof)는 '물(water)'과 '~을 막아내는, 내구성 있게 하는(proof)'의 합성어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는 ‘방수’를 뜻합니다. 주로 의류, 화장품, 전자기기, 자동차 등의 제품에 .. 더보기
#고어텍스와 폴리에틸렌(PE)의 스마트한 만남! 8월에서 9월로 넘어가면서 ‘가을’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는데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갔다는 반가움과 새로운 계절과 개강을 맞이한다는 설렘이 교차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을 하면 떠올리는 것이 바로 멋진 단풍이죠. 그래서 가을에 산행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하지만 멋진 가을 산을 구경하러 간다고 그냥 평소 입던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면 곤란합니다. 산은 기후변화가 심하고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떠나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히말라야를 떠나듯 장비를 풀 장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어텍스 재킷과 고어텍스 신발만 있다면 준비 끝!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첨단기술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고어텍스 제품들과 함께 가을 산행 준비를 해볼까요? 산행에는 왜 #.. 더보기
[화학을 찾아서 1탄] 기능성 아웃도어의 비밀:고어텍스[Goretex] 케미칼 드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에요. 바로 '화학을 찾아서'인데요.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깨알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화학'을 찾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 동안 미처 모르고 지나치셨다면, 앞으로 이 코너를 통해 조금이나마 화학을 쉽게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먼저 화학을 찾아 떠난 곳은 바로 '가을산'이에요. 바로 이번주가 단풍 절정을 이룬다고 하는데요, 웰빙 바람을 타고 등산열풍과 함께 아웃도어 시장도 더불어 급속도로 증가했죠. 수십개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한 신제품들을 내놓기가 바쁜데요. 도대체 아웃도어 제품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이토록 우리는 아웃도어 제품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저희는 그 .. 더보기
오늘도 합성섬유를 입는다 합성섬유는 석유, 석탄, 공기, 물 등을 출발 원료로 하여 섬유를 형성하는 긴 분자를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고분자 물질입니다. 우리의 의복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소재죠.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나일론 같은 이름, 한번쯤 들어보셨죠? 지금 이순간에도, 합성섬유의 역할은 다양한 특성을 갖춘 기능성 의류 시장 속에서 쑥쑥 커가고 있습니다. # 여성들의 필수품이 된 합성섬유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잊지 않고 챙기는 건? 바로 다리를 감싸주는 고탄력 스타킹입니다. 불과 100년 전 만 해도 누에를 키워 얻어낸 실크로 만들었던 여성들의 옷과 장갑 등을 대체한 합성섬유가 나일론이에요. 석유화학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 듀폰사의 과학자 캐러더스는 폴리아미드에서 긴 실을 뽑아냈는데, 그게 바로 나일론이었어요... 더보기
우리집 셰프 테프론, 우주로 진출하다 # 우리 집 숨은 셰프 두부는 연해서 부서지기 쉬운데도 깔끔하게 지져낸 두부 부침개. 계란 옷 입혀 짭조름하게 부친 동태전. 바삭바삭하게 한 번에 뒤집어 구워낸 잘 익은 생선. 노른자 터지지 않게 예쁘게 부쳐낸 계란 프라이. 역시 우리 엄마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셰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요리들의 숨은 셰프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테프론! 프라이팬을 코팅하고 있는 테프론이 아니었다면 부침개는 프라이팬에 들러붙어 모양이 망가지기 십상에 계란 프라이의 노른자도 쉽게 터졌을 겁니다. # 실수로 태어난 테프론 프라이팬을 코팅하고 있는 검은 물질, 테프론은 플라스틱입니다.본명은 폴리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PTFE)이랍니다. 1930년대 화학회사 듀폰사에서 냉장고의 온도를 식히는 냉매를 만들려고 하다가 우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