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유화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기초 석유화학제품인 LDPE, LLDPE, PVC, CA
생산기업으로, 고부가가치 특화제품과 친환경 제품 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 PE, CA 제품
PE Business
한화케미칼은 저밀도폴리에틸렌(LPDE)과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LLDPE)를 국내에서 처음
생산하였고 LPDE와 LLDPE 분야에서만 연간 80만 톤 이상을 생산하는 한국의 선도 PE제조
기업입니다. 1980년대 국내 최초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전선 피복용 폴리에틸렌(W&C)을
생산한데 이어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인 EVA 및 전선용 복합수지를 생산하며 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PVC Business
한화케미칼은 1966년 국내 최초로 PVC 생산에 성공한 이후 기초유분에서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PVC사업 선도 기업입니다. 태국 및 중국 현지 생산설비 건설을 통해
생산능력 향상과 해외 신시장 개척, 신규 수요 창출에 주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1966년 국내 최초로 PVC 생산에 성공한 이후 기초유분에서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PVC사업 선도 기업입니다. 태국 및 중국 현지 생산설비 건설을 통해
생산능력 향상과 해외 신시장 개척, 신규 수요 창출에 주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CA Business
한화케미칼의 CA사업은 국내 최대의 생산능력과 내수시장 점유율 및 수출 1위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자가전력 확보와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생산시설 및 물로거점 확보, 수출확대 등의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CA메이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