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울산사업장은 지난 2월 22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에서 주최하는 “부울경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 발대식 및 협약식에 참여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울산 PE/VCM안전보건환경팀 서승권 임원이 참석하여 총괄위원회로 위촉되었으며, 그 외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11개소가 함께 참여해 총괄위원회로서 부울경 ESG 경영 협업모델을 구축하고 자율적인 산재예방 활동 유도 및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부울경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는
부울경 지역 산재사고사망자 전년대비 15% 감축(‘22년 130명, ‘23년 100명)을 목표로 위험성평가 중심의 지속가능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집중 지원하여 더욱 안전한 부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화솔루션 울산사업장도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과 역할 및 협력사와의 상생으로 대내외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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