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재택근무로 인한 임직원간 소속감을 높이고 팀 빌딩 활동을 통한 소통으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부문이 뭉쳤다.
어색함을 뒤로한채, 지원부문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재석 저리가라의 진행실력을 뽐내는 동료의 사회로 부문 최초 랜선워크샵의 서막이 올랐다.
1. 최근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5인 이상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단체 소통이 가능하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2. 영상, 소리, 문자(채팅)이 조화된 기대 이상의 즐거움이었습니다.
3. 재택근무, 마스크 착용, 모임금지 등으로 인해 다소 거리감 있게 느꼈던 새로운 분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한팀으로 게임하며 한층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4. 코로나 걱정없이 맘껏 웃으며 부문간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 크게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소통 툴 인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하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 마이크 조작 미숙으로 인한 하울링 현상, 각기 다른 인터넷 환경으로 인한 인터넷 끊김현상등이 아쉬웠습니다.
이상,
위기는 기회를 만든다는 걸 몸소 실천해본 지원부문 랜선워크샵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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