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위, 그리고 한화케미칼의 연탄 나눔
한화케미칼 본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제동 개미마을에 연탄보일러 6대, 연탄 4,000장, 라면 14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올해 연탄배달 봉사활동에는 사진동호회의 정신적 지주인 안무용 상무와 사진 꿈나무 변성준 부장이 함께하여 직원들의 아름다운 나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12월 13일. 직원 봉사자들이 개미마을에 가서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한 날.
아침부터 하얀 눈이 펑펑 내렸지만 봉사활동에는 지장이 없었던 그 날! (feat. 도로에 깔린 열선)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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