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지나면 김장도 해야 한다' 라는 속담을 들어보셨나요?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월동 음식 중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 바로 김치이죠.
대개 김장은 입동을 기준해서 하는데, 입동이 지난지 오래되면 배추가 얼고 싱싱한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 입동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김장 할 때가 됐음을 알려주는 속담입니다.
특히 김장은 6~7℃의 기온이 2주일쯤 계속될 때가 적기여서 울산공장에서는 지난 28일 김장행사를 실시했습니다.
현장을 같이 보실까요?
우리 한화봉사단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情으로 나눔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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