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8일 설립된 닝보법인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지난 10일 중국 닝보법인에서는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있었는데요,
10년 근속 시상을 한 직원들의 한마디를 들어보실까요?
PVC생산팀 이연(LiYan)
이곳에서의 10년이란 시간이 눈깜짝할새 지나갔네요. 그동안 많은 힘이 되어준 회사와 동료,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빛날 한화케미칼이 기대됩니다.
관리지원팀 김해화
우연한 기회로 2008년 6월 30일에 닝보법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막 입사했을 당시 닝보법인은 전체 직원이 60여명에 불과한 작은 회사였지만 동료들과 서로 ‘우리가 해내자’는 도전정신과 열정이 가득했던 것이 떠오르네요. 힘든 상황도 이겨낼 수 있게 꿋꿋이 함께해준 주재원분들과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PVC생산팀 김홍매
닝보법인 창립 10주년인 오늘. 사실 올해 초부터 오늘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2008년, 26세에 한화에 입사하여 보낸 10년이란 시간은 곧 저의 청춘입니다. 회사가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다음 20주년을 바라보면서 더 열심히 하는 한화인이 되겠습니다.
HSEQ팀 곽연실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10년의 시간, 회사의 성장기에 제가 함께 했다는 것과 훌륭한 회사의 일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한화케미칼 닝보공장의 미래에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한화케미칼 닝보 공장의 창립 10주년과 설립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직원들에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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