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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칼_공감/라이프 UP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대부분 시설은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릴 수 있도록 분리수거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교, 지하철, 관공서는 물론 햄버거 가게까지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되어있는 곳에는 대부분 쓰레기통이 구분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레기통이 구분되어 있는 것은 쓰레기 처리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인데요, 여러분은 생활 속에서 분리수거를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만약 그동안 헷갈려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계셨다면, 지금부터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인하자! #분리수거 마크(분리배출표시)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버리려고 하는 쓰레기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플라스틱인지 스틸 캔인지 구분이 되지만, 처음 사용한 제품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품의 포장에 표시된 분리수거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부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14조(분리배출표시제도)’를 법으로 지정하여, 재활용의무대상 포장재의 분리배출을 쉽게 하고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의 분리수거율을 높여 생산자들의 재활용 의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제품에는 분리배출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출처: 한국환경공단(http://www.keco.or.kr)


으로 지정되어있는 표시 도안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버리려는 쓰레기가 어디에 해당되는지 잘 모를 때에는 이 마크를 찾아서 해당되는 품목의 재활용 수거함에 버리면 됩니다. 



그림이 익숙하시죠? 집에 있는 물건을 몇 가지만 찾아봐도 분리배출마크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질이 다른 물건이 함께 사용된 경우에는 각각 따로 표시하기도 하지만, 한 마크에 함께 표시하는 일괄표시도 가능합니다.



분리수거 하는 #방법

이제 쓰레기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했으니, 그냥 버릴 수 없겠죠! 분리배출마크는 이 쓰레기가 어떤 재활용인지 확인할 수 있을 뿐, 버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배출하는 방법도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


위에 잘 나와 있는 것처럼 품목별 배출요령이 다릅니다. 일단 재활용이 목적이기 때문에 내용물은 비우고 깨끗한 상태로 버려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종이류 같은 경우에는 전단지처럼 비닐 코팅이 된 쓰레기는 섞이지 않게 버려야 하고, 스테이플러나 스프링을 제거한 후 버려야 합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종이팩’과 ‘종이류’는 어떻게 다를까요? 종이팩에는 음료수, 우유팩, 종이컵 등이 해당되고, 종이류에는 신문지, 종이박스, 책 등이 해당됩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다 같이 ‘종이’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저조하다고 하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배출 방법

그럼 실생활에서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예를 들어 자세히 확인해볼까요? 



일단 내용물을 버리고 한 번 헹궈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쓰레기를 재질별로 분류해줘야 하는데요. 분리배출마크를 확인하면 위 사진처럼 쉽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든 것과 같이 음료수 페트병 같은 경우, 마시고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같은 플라스틱이라도 뚜껑을 따로 분리하고, 상표 라벨을 뜯어서 배출해야 합니다. 유리병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특히 건전지나 소형가전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합니다. 보통 아파트나 주택 단지에는 형광등, 건전지, 소형가전 등 따로 배출해야 하는 폐기물을 버릴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수거함이 없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버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리수거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분리수거 점수를 매겨본다면 몇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얻지는 못하셨을 텐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분리수거 항목도 매우 적은 수준이며, 재활용 비율도 높지 않다고 합니다. 가공하고 상품을 재생산하는데 경제적, 기술적 요인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재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분리수거를 할 때 조금 더 신경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킨다는 말을 되새기며, 우리 함께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를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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