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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도 괜찮아! 한화케미칼 신입사원 환영회 그 현장 속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시간도 없이, 벌써 많은 면접을 보고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눈 내리는 겨울이 되었나요? 아니면 기말고사 준비로 정신없는 가을을 보내셨나요? 물론, 내 옆에 있는 사람과 따듯한 연애도 하면서 겨울맞이를 하고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한화케미칼도 2015년 1월에 새 식구를 맞이하기 위해 정신없는 가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새 식구들의 얼굴을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자리가 있었답니다. 면접장에서 눈만 마주쳤던 그 분을 다시 볼 수 있는 첫 순간! 모든 사람이 설레던 그날 저녁의 첫 만남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따듯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가벼운 설문조사 오후 4시. 한화그룹의 사회적 기업인 ‘빈즈앤 베리즈’의 따듯한 커피와 도너츠를 준비했답니다. 긴장된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