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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베스트 아이템, 피젯 스피너 VS 피젯 큐브
기다리고 기다렸던 휴가는 찰나의 순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면 더위를 한풀 꺾일 것만 같았는데요. 이런 생각이 무색하게 더위는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문만 열어도 덥게 느껴지는 여름! 이제는 시원한 집에서 여름이 끝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주말이면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놓고 그동안 못 본 드라마와 영화도 보고 책도 읽어볼 생각을 하지만, 현실은 티비를 켜놓고 잠에 들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 그렇게 재미있던 일들이, 시간이 많아지면서 지루하게 느껴지는데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집에 앉아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익사이팅한 장난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는 #피짓토이 혹시 피짓토이라고 들어보..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