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케미칼 공식블로그


오늘은 9월 1일로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을 맞이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대학생들은 방학이 끝나 학교로, 직장인들에게는 여름 휴가를 마치고 직장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는 시기인데요. 가을이 시작됐음에도 아직 여름 더위가 남아있어 당분간은 피곤한 일상이 유지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시원한 맥주 한 캔, 거기에 어울리는 간단한 안주 몇 가지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겠습니다. 만들기 무척 쉬운 것들로만 준비했으니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소시지와 치즈의 만남 #소시지 치즈스틱

 

재료 : 소시지 5개, 스트링 치즈 3개, 꼬치(혹은 젓가락), 라이스페이퍼 5장, 식용유

 

맥주 안주로 제격인 소시지! 하지만 소시지만 먹기에는 살짝 지겹기 때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바로 소시지와 스트링 치즈를 활용한 소시지 치즈스틱입니다! 소시지를 회오리 모양으로 잘라 그사이를 스트링 치즈로 채워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입니다. 라이스페이퍼가 필요한 이유는 치즈를 감은 뒤, 그대로 기름에 튀길 때 치즈가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번 만들어볼까요?

 

 

1. 먼저 소시지를 꼬치에 꽂아 회오리 모양으로 칼집을 내줘야 합니다. 꼬치에 꽂은 뒤, 사진처럼 대각선 방향으로 칼집을 내며 꼬치를 돌려주면 쉽게 할 수 있는데요. 모양이 이상하더라도 치즈를 넣으면 전부 비슷한 모양이 된답니다!

 

 

2. 칼집을 냈던 곳의 크기 맞게 스트링 치즈를 감아 줍니다. 그다음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해야 하는데,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살짝 담가놓고 어느 정도 촉촉한 느낌이 생길 때 꺼냅니다.

 

 

3. 따뜻한 물에서 라이스페이퍼를 꺼내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소시지를 올려 돌돌 말아줍니다. 치즈가 흘러 기름 위에 동동 떠다니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 기름에 튀겨주는데, 여기서 라이스페이퍼가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튀겨주면 끝!

 


4. 완성된 소시지 치즈스틱의 모습입니다. 비주얼도 먹음직스러운데, 맛은 더욱 기가 막혀 인기 만점인 맥주 안주입니다. 취향에 따라 케첩, 머스타드, 설탕 등을 찍어 드시기 바랍니다!

 

 

소시지를 품은 만두피 #소시지 만두피 롤

 

재료 : 소시지 6개, 만두피 6장, 슬라이스 치즈 3장, 물, 식용유

 

두번째 요리 역시 소시지가 들어간 안주인데요. 이번에는 스트링 치즈 대신 슬라이스 치즈를 사용하고, 라이스페이퍼 대신 만두피를 사용한 소시지 만두피 롤 입니다. 소시지를 슬라이스치즈와 만두피로 감싼 뒤, 구워주면 완성되는 간단한 요리인데요. 먹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만두피 때문에 조금 의아하시겠지만, 맛을 보장하는 최고의 안줏거리입니다!

 

 

1. 먼저 소시지는 만두피 사이즈에 맞게 준비하시고 슬라이스 치즈는 반으로 잘라줍니다. 그다음 만두피를 깔고,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 반 장과 소시지를 겹쳐 올립니다.

 

 

2. 만두피 가장자리에 물을 바르고, 돌돌 말아 소시지에 붙여줍니다. 여기서 만두피가 떨어지게 되면 기름에 구울 때도 분명 떨어지기 때문에 잘 붙여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준비됐다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시지를 려가며 굽습니다!

 

 

3. 완성된 소시지 만두피 롤입니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소시지와 치즈의 맛이 느껴져 맥주 안주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인 음식입니다. 이렇게 소시지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맥주 안주! 이번에는 다른 안주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톡 톡 쏘는 매력! #옥수수 콘 전

 

재료 : 옥수수 콘 4스푼, 튀김가루 3스푼, 물 3스푼, 파슬리 가루

 

마지막 안주는 옥수수 콘을 이용해 만드는 아주 간단한 요리, 옥수수 콘 전 입니다. 앞에 설명해 드렸던 소시지 요리들보다 훨씬 간단해서 안주 만들 시간이 없을 때, 또는 소시지 요리가 지겨울 때 좋은 안주인데요. 어떻게 만드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옥수수를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 뒤, 4스푼을 퍼서 튀김가루 3스푼과 물 3스푼을 넣고 반죽해줍니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달군 뒤, 반죽을 올리고 보통 불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뒤집을 때는 옥수수가 뭉쳐있기 때문에 과감히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앞, 뒤에서 반죽 색이 노랗도록 타지 않게 구워주면 완성! 기호에 따라 파슬리가루를 뿌리셔도 됩니다!

 

이렇게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맥주 안주 세 가지를 모두 소개해 드렸습니다! 소시지와 옥수수만으로도 술집에서 파는 안주 부럽지 않게 만드실 수 있는데요. 집에서 티비를 볼 때나, 일과를 마치고 쉬고 싶을 때 시원한 맥주만 마시는 것도 좋지만, 간단한 요리로 만드는 안주와 함께 먹으면 더욱있겠죠? 주말이라고 지나친 음주를 하게 되면 건강에 해로우니, 간단한 안주와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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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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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0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 오지게도 찌겠다 ㅋㅋ 그리고 필라이트는 개인적으로 불호ㅠ

  2. 2017.09.0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 오지게도 찌겠다 ㅋㅋ 그리고 필라이트는 개인적으로 불호ㅠ

  3. 클스 2017.09.04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수가 영어로 콘인데 옥수수 콘이라니!
    옥수수 옥수수 전이군요!

    글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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