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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운 날씨 탓에 자꾸만 땀이 나고 불쾌한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냄새를 가리기 위해 향수를 뿌리는데요, 오히려 독한 냄새의 향수가 땀 냄새와 섞여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는 딥한 느낌의 머스크 향 향수보다는 플로럴,시트러스,프루티 계열과 같이 부담없이 가볍게 뿌릴 수 있는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혹시 은은하고 호감형의 향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향기를 가진 남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20대 여자 세 명이 직접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고른 BEST 향수부터, 향수를 오래 지속시키는 법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20대 여성의 #블라인드 테스트


[1번 향수 블라인드 테스트]

1번 향수를 시향 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한 특징은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호감을 가질 것 같은 향이라는 것입니다. 처음 향수를 뿌렸을 때, 탑노트는 굉장히 강하게 느껴진 반면, 미들노트와 베이스 노트에서 매력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달콤하고 은은한 느낌이라 다들 선호할 것 같은 향이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많은 사람들의 추억 속에 남아있는 향임을 알 수 있습니다.



[2번 향수 블라인드 테스트]

세 가지 향수 중에서는 그나마 파우더리한 느낌이 있는 향수였는데요. 하지만 전혀 무거운 느낌은 아니고, 많은 남성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향수 느낌이었습니다. 셔츠나 슈트를 입은 직장인에게 풍길 것 같은 향수라고 의견이 통일되었습니다. 늦여름부터 겨울까지 어울리는 향인데,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향이라 이 향기가 나는 남자에게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3번 향수 블라인드 테스트]

3번 향수는 전형적인 여름 향수를 저격하고 출시된 제품 같았습니다. 시원한 바다와 파도가 연상되는 가벼운 향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이었는데요. 독한 향의 향수 같은 경우, 양 조절을 잘못하면 역효과를 줄 수 있는 반면, 3번 향수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가볍고 부담 없는 향이어서 향수 사용 초보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BEST 1 #버버리 터치 포 맨

▲ 출처: 버버리 공식홈페이지, https://kr.burberry.com


달콤하고 포근한 향이었던 1번 향수는 버버리 터치 포 맨 제품이었습니다. 우디 플로럴 머스크 계열 향수이고, 탑노트는 베아르테미시아, 바이올렛 잎 미들노트는 페퍼, 너트맥, 시더우드 베이스노트는 통카빈, 베티머, 스킨머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향은 강한 스킨냄새가 나지만 미들노트와 베이스 노트에서 달달하고 은은한 잔향이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학 새내기나 첫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향수 초보자가 선택한다면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강하지도 않고 마냥 달콤하지도 않은 오묘한 향이라 후각을 자극한다는 평을 들으며 BEST 1위에 등극했습니다.



2번 향수 #불가리 맨 블랙 코롱

▲ 출처: 불가리 공식홈페이지 https://www.bulgari.com


슈트를 자주 입는 직장인에게 가장 어울린다는 평을 들은 2번 향수는 불가리 맨 블랙 코롱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2016년 여름에 맞춰 출시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요. 검은 암석과 물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패키지가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블랙 코롱 제품은 프레쉬한 시트러스 향기를 시작으로 차분함이 느껴지는 플로럴향이 남습니다. 탑노트는 칠리럼과 활기찬 시트러스, 프레쉬그린 미들노트는 튜베로즈 네롤리 플로럴향 베이스노트는 관능적인 샌달우드로, 전체적으로 시크하고 관능적인 이미지의 남성이 떠오르는 향수입니다. 



3번 향수 #홀리스터 웨이브 포 힘

▲ 출처: 홀리스터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ollisterco.com


가장 가볍고 여름 느낌의 향수라는 평을 받은 3번 향수는 홀리스터 웨이브 포 힘 제품입니다. 외관 디자인부터 블루컬러와 파도를 형상화해 여름 향수의 이미지를 강하게 나타내고 있는데요. 실제로 향은 여름날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는 남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시원하고 가벼운 향입니다. 우디 프루티 계열의 향수로, 탑노트 베르가못, 라임, 바이올렛 잎 미들노트 세일란스 라벤더, 제라니움, 향쑥 베이스노트 드리프트우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벼운 향인 만큼 호불호가 가장 적고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여름 전용 시원하고 경쾌한 향을 찾는 남성들에게 추천!



꽉 잡아라! #향수 오래 지속하는 법


1.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기

향수는 옷이 아닌 맥박이 뛰는 피부(체온이 높은 곳)에서 잘 퍼져 나갑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향수를 뿌리는 손목뿐만 아니라, 목, 팔꿈치에 뿌리면 더욱 향기가 잘 발산됩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손목이나 목에 향수를 뿌리고 나서 비비는 행동은 금물! 탑노트가 깨져버려 향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촉촉한 피부상태 유지하기

피부가 건조하면 향기가 머물기 힘든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향수와 같은 라인의 바디로션이나 바디워시를 사용해주면 지속력이 더욱더 길어지고, 또는 무향의 바디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향수를 뿌려주면 지속력이 좀 더 길어집니다. 


향기는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덥고 꿉꿉한 8월의 여름 날씨 속에서도 항상 깔끔하고 호감 가는 이미지! 향수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향수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앞에서 추천해 드린 향수를 시작해보세요! 여러분을 떠올리면 따스한 향기가 기억되기를, 포근한 향기를 맡으면 따스한 여러분이 생각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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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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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인모c 2017.08.0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할때 참고해야겠어요~!

  2. 디에비뉴 2017.08.08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향 참고해야겠어여 ㅎㅎㅎㅎ

  3. ㅎㅎㅎ 2017.08.08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개나 블라인두 테스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버버리와 불가리가 1위와 2위에 웃고 갑니다. 요새 30만원 넘어가는 향수 정도가 아니라면 시향도 다 되는 세상인데 소비자들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턱대고 향수를 살것 같나요? 판매량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1위 2위로 꼽힌 향수는 하위권이죠. 3위도 결코 중위권 이상이 아니구요.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네요.

  4. 2017.08.0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불가리 맨인블랙에서ㅡ이번에 새로 나온 향수네요. 시향은 해보지 않았지만 기존 맨인블랙이 진한 향이라 코롱으로 나온 향! 시향 해보고싶네요

  5. 북두협객 2017.08.09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수는 이성을 위해서(잘보이기 위해) 뿌리는게 맞죠. 그러니 여성이 느끼는 남자 향수 참고가 되네요^^

  6. ㅁㅁㅁ 2017.08.0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로 테스트 하고 베스트3 뽑으면 뭐하나..
    이밖에 더 좋은 향수 많은데

  7. 궁금 2017.08.0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스트를 어떤어떤 향수로 하셨는지 정보도 없고
    단순히 저 세가지 향수만 테스트 진행하신건가요
    좀 더 여러가지 향수로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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