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삼소와 치맥의 시대는 가라~ 회식 장소로 안.성.맞.춤 in 대전!
회식이라고 하면 삼겹살에 소주 한잔, 또는 치킨의 맥주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예전엔 회식 때 삼겹살과 소주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저는 입사 후 회식으로 삼겹살과 소주를 먹은 기억이 거의 없는 걸 보면 요즘은 삼소(삼겹살+소주)가 대세는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 준비했습니다. 회식 장소로 안성맞춤인 그곳으로 우리 함께 GO GO GO !!! 대전 서구 갈마동과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영희네 매운 갈비찜’.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된 이후로 저에게 MUST HAVE FOOD ^▼^가 되어버렸답니다. 하하하! 메뉴는 갈비찜으로 매운 맛, 중간 맛, 약한 맛이 있는데 중간 맛만 시켜도 매운 맛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매운걸 좋아하신다면 매운 맛에 도전해 보세요. 점점 말수가 줄어들고 쿨피스를 마..
2012.12.11